퓨처 드림

작가: jjnicole

줄거리

신의 관리 하에 운영되는 드리밍 부서는 사람들이 잘 때 꿀 꿈을 만들어 배포하는 일을 한다. 마치 영화 상영 처럼! 드리밍 부서 중에서도 "가희"라는 아이의 꿈을 만드는 이현과 정현. 여느날처럼 꿈을 제작하던 중 저승사자들에게 가야할 문서가 드리밍부서로 잘못배송온다. 그 문서는 다름아닌 가희의 명부. 가희가 죽으면 실직되는 이현과 정현은 가희를 살리기 위해 신법에 어긋난, 금지된 예지몽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는데..

등장인물

세계관

퓨처 드림 세계관

시대 배경 : 현대, 현실 세계와는 또다른 이상세계가 존재함 신의 관리 하에 운영되는 조직들이 있음 1. 저승일을 하는 조직 1-1) 인도부 1-2) 명부관리부 2. 이승일을 하는 조직 1-1) 드리밍 부서 1-2) ? (아직 공개되지 않음)

저승일을 하는 조직은 대체로 이승에서 죽을 사람들의 명부를 관리하며 사망한 사람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일을 한다. 일반적으로 다들 아는 저승사자가 이 조직에 속함. 이승일을 하는 조직은 이승 사람들의 일에 관여하는 일을 한다. 그 중 이 이야기의 중심 부서인 드리밍 부서는 사람들의 꿈을 제작하는 일을 한다. 사람들의 꿈을 제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던가 신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용도로 사용한다던가 경고를 준다던가.. (드리밍 부서의 규칙) 꿈을 만들고 인간에게 상영하고 나면 인간들이 자신이 꾼 꿈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기억 삭제 버튼을 눌러야 한다. 그러나 드리밍 부서가 절대 만들지 못하는 꿈이 존재한다. 특정 인물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예지몽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드리밍 부서는 사람들에게 꿈을 만들어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상상에는 관여하고 개입할 수 있지만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에 직접적으로 개입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누군가의 운명, 즉 목숨이 달린 일이라면 더더욱 금기된다.

이러한 신의 관리 하에 움직이는 조직원들은 어디서 온 것일까. 그들은 죽은 사람들일까? 요정일까? 그들에 대해 밝혀진 건 없지만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직장인임을 알 수 있다. 조금은 귀엽고 하찮은 드리밍 부서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