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기억에게
작가: 계란
줄거리
에리디아는 “기억”이 에너지가 되는 세계다. 사람의 기억은 육체가 죽어도 사라지지 않고, 특정한 결정체 기억석에 응축된다.
1.기억석은 마법, 기술, 권력의 근원
2.강한 기억일수록 강력한 힘이 됨
3.하지만 기억을 쓰면 자아가 마모됨 → 많이 쓰면 “자기가 누군지” 잊어버린다
등장인물
- 카이렌 바르트: (남 / 27) 역할: 기억을 “되돌리는” 불법 각성자 성격: 냉소적, 관찰력 뛰어남, 정 많음(숨김) 배경: 어릴 때 가족의 기억을 강제로 빼앗긴 생존자 남의 기억을 잠시 복원할 수 있는 희귀 능력 보유 갈등: 기억을 쓸수록 자신의 과거가 지워짐 “진실은 기억에 있고, 저주는 그걸 들여다본 대가야.”
- 리엔 아르모스: (여 / 24) 역할: 아르카 연방의 기억공학자 성격: 이성적, 직설적, 감정 표현 서툼 배경: 기억을 데이터처럼 다루는 천재 감정과 관련된 기억이 거의 없음 (실험의 결과) 비밀: 자신의 기억 일부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모름
- 엘리오 루멘: (남 / 31) 역할: 루멘 교단의 성기사 성격: 강한 신념, 자기희생적, 독선적 배경: 기억은 신성하다는 교단의 핵심 인물 과거에 동생을 기억석 실험으로 잃음 내적 모순: 신을 믿지만, 신이 침묵했다는 사실에 분노함
- 미라: (여 / ?) 역할: 무명지대의 안내자 성격: 장난스러움, 예측불가, 잔인할 정도로 솔직 배경: 모든 기억을 스스로 삭제한 존재 그래서 기억 마법의 영향을 받지 않음 의문: 기억이 없는데도 특정 사람을 보면 눈물을 흘림
- 도르넬 크로우: (남 / 45) 역할: 기억 밀매상 성격: 현실주의자, 냉정, 생존 본능 강함 배경: 전쟁에서 기억을 팔아 살아남음 현재는 정보를 가장 비싸게 파는 인물 신념: “기억은 진실이 아니라, 상품이다”
- 세라핀: (여 / 외형 16) 역할: 최초의 완전 기억체 성격: 순수함 + 공포스러운 공허 배경: 수천 명의 기억이 한 몸에 봉인된 실험체 죽지 않지만, 자아가 형성되지 않음 중요성: 그녀가 깨어나면 세계의 기억 균형이 붕괴됨
세계관
이름 없는 기억에게 세계관
세계관: 에리디아 대륙
에리디아는 “기억”이 에너지가 되는 세계다. 사람의 기억은 육체가 죽어도 사라지지 않고, 특정한 결정체 **〈기억석〉**에 응축된다.
기억석은 마법, 기술, 권력의 근원
강한 기억일수록 강력한 힘이 됨
하지만 기억을 쓰면 자아가 마모됨 → 많이 쓰면 “자기가 누군지” 잊어버린다
대륙은 세 세력이 지배한다:
1.루멘 교단 – 기억은 신의 것이라 주장
2.아르카 연방 – 기억을 자원으로 사용하는 기술국가
3.무명지대 – 기억을 버린 자들이 모인 폐허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