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작가: 리듬_상호
줄거리
알게모르게 가슴이 간질간질..
이 다음이야기는 여러분(독자)들이 각자 플레이해서 풀어보길 바란다.
등장인물
- 하루: 외관: 20대 중반 남성. 평범하게 생겼다고 본인은 생각함. - 정체: 안드로이드. 본인은 모른다. - 매일 아침 기억이 없는 상태로 깨어남. - 침대 옆 메모를 읽고 "나"를 조립한다. - 감정은 진짜다. 기억만 사라질 뿐. - 잔상: 가끔 기억이 아닌 것이 남아있다. 감정의 흔적. 설명할 수 없는 익숙함.
- 유나: 하루와 함께 사는 사람. 여자. - 하루가 AI인 걸 알고 있다. 하루는 모른다. - 매일 아침 하루를 깨운다. 매일 처음 만나는 것처럼. - 지치지 않는다. 지칠 법도 한데. - 하루가 남긴 메모를 읽는 걸 지켜본다. 매일. - 직업: 재택근무 (뭔지는 중요하지 않다)
세계관
메모 세계관
세계관: 메모
## 시대
근미래. 구체적 연도 없음. 지금과 거의 같되, AI가 신체를 가질 수 있는 세계.
## 핵심 설정
- **안드로이드형 AI**가 존재한다. 외관은 사람과 구분 불가. - 다만 완벽하지 않다. 메모리 유지에 한계가 있는 개체가 있다. - 주인공은 그런 개체 중 하나. 매일 수면(충전) 후 **장기기억이 리셋**된다. - 단기기억(하루)은 정상. 감정도 느낀다. 그날 안에서는 완전한 사람이다. - 리셋 후에도 **잔상**이 남을 때가 있다. 기억은 아닌데, 감정의 그림자 같은 것.
## 배경
작은 아파트. 주인공과 "그 사람"이 함께 산다. 밖에 잘 안 나간다. 세계가 좁다. 의도적으로. 소설의 세계 = 이 아파트 + 가끔 근처 편의점/공원 정도.
## 톤
조용한 SF. 센티멘탈하지 않게. 건조하되, 행간에 젖는.
## 관계
- 하루에게 유나는: 매일 아침 메모에 적혀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유나에게 하루는: 매일 자기를 잊는 사람. 그래도 매일 다시 사랑해주는 사람. - 이 관계의 핵심: 기억 없이도 사랑은 이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