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살아보긴 하겠습니다만

작가: 모모

줄거리

“여긴 어디지?”

낯선 세계에 떨어진 평범한 주인공. 원래 살던 세계로 돌아갈 방법도, 당장 의지할 사람도 없다. 억울하고 황당한 상황이었지만, 깊은 생각 끝에 그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색다른 경험이라도 해보자' 며 이세계에 적응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이건 너무 하잖아, 망할 여신아아악!!!”

이것은 평범한 남자가 낯선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며, 끝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해가는 이세계 성장기.

등장인물

세계관

이세계, 살아보긴 하겠습니다만 세계관

**작품 장르:** 코믹 성장형 이세계 판타지, 파티 모험물

**작품 분위기:** 가벼운 개그와 황당한 사건이 많지만, 주인공과 동료들이 함께 구르며 성장하는 성장형 모험담. 초반은 이세계 적응과 사고 수습 중심의 코믹한 분위기, 중반부터는 파티 플레이와 각 인물의 관계성, 후반으로 갈수록 세계의 비밀과 주인공의 성장에 비중이 커진다.

**시대 배경:** 중세 판타지 기반의 이세계. 검, 마법, 몬스터, 신전, 왕국, 숲, 던전, 유적이 존재하는 전형적인 판타지 문명권이지만, 종족과 문화 차이가 크고 지역마다 상식과 생활 방식이 다르다.

**세계 구조:** 지상 세계와 신계가 분리되어 존재한다. 지상 세계에는 인간, 엘프, 다크엘프, 드워프, 정령, 드래곤 등 다양한 종족과 존재들이 살아가며, 각자의 영역과 문화가 뚜렷하다. 신계는 인간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상위 차원으로, 신들이 세계의 질서와 균형을 관리한다. 신들은 직접 지상에 오래 개입할 수 없으며, 소환·축복·계시 같은 제한된 방식으로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또한 신계는 현실 회사 처럼 굴러간다

**사회 구조:** 인간 왕국, 종족별 독립 세력, 길드, 신전, 마탑이 공존하는 다극 체제. 인간 사회는 왕국과 귀족 중심으로 돌아가며, 모험가 길드와 상인 길드의 영향력도 크다. 엘프는 숲 중심의 공동체 사회를 유지하며 자연과 조화를 중시한다. 다크엘프는 지하 혹은 외부에서 격리된 영역에서 살아가며, 폐쇄적이고 실용적인 문화가 강하다. 드워프는 공방과 광산 중심의 기술 집단을 형성한다. 정령은 일반적인 국가를 이루기보다는 특정 자연 영역이나 속성의 흐름 속에서 존재하며, 일부는 인간이나 엘프와 계약 관계를 맺는다. 드래곤은 개체 하나하나가 재앙이자 전설로 취급되는 상위 존재다.

**정치 상황:** 표면적으로는 각 왕국과 종족 사회가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실제로는 마물 증가, 국경 분쟁, 길드 간 이해관계, 고대 유적을 둘러싼 경쟁 등으로 불안정한 상태다. 인간 왕국들은 겉으로 협력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서로를 견제하고 있으며, 엘프와 다크엘프는 같은 뿌리를 가졌으면서도 문화적 차이와 오래된 갈등으로 인해 관계가 좋지 않다. 마탑은 국가와 별개로 움직이며 지식과 마법 연구를 독점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신계 또한 완전히 평화롭지 않으며, 하급 신들과 상급 신들 사이에는 권한과 책임, 평가와 실적 같은 내부 질서가 존재한다.

**기술 수준:** 기본적으로는 중세 판타지 수준. 검, 활, 갑옷, 마차, 성벽, 수공업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마법과 마도구가 존재해 지역에 따라 생활 수준 차이가 크다. 고대 유적에서는 현재 기술로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특수 장치나 마도구가 발견되기도 한다. 현대 지구 수준의 기계 문명은 없지만, 마법과 도구의 결합으로 일부 편의 기술이 존재한다.

**마법 체계:** 마력은 세계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며, 종족과 개인에 따라 다루는 방식이 다르다. 인간은 훈련이나 재능을 통해 마법을 익히고, 엘프는 자연 친화적 방식으로 마력을 다룬다. 다크엘프는 그림자, 은신, 저주, 정신 계열처럼 은밀하고 실전적인 마법에 강한 편이다. 드워프는 마법보다 마도구와 제작 기술 활용에 능하다. 정령은 속성 그 자체에 가까운 존재로, 불·물·바람·땅·빛·어둠 등의 힘을 직접 다룬다. 드래곤은 타고난 강대한 마력과 브레스를 지닌 상위 존재다. 마법은 강한 재능만으로 해결되지 않고, 이해력·감각·집중력에 따라 정밀도가 달라진다.

**특수 규칙:** 주인공의 눈에는 게임창과 비슷한 성장 보조 창이 보인다. 이 창은 일반적인 레벨업 시스템과 다르게 작동한다. 몬스터를 많이 잡는다고 급격히 강해지지 않으며, 반복 사냥 효율은 낮다. 대신 ‘색다른 경험’, ‘극한 상황’, ‘이상한 사건’, ‘상식 밖의 행동’, ‘정신적 성장’에 크게 반응한다. 즉, 평범한 성장 루트보다 기묘하고 힘든 경험을 할수록 더 크게 성장한다. 이 시스템은 주인공이 “편한 먼치킨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하며 성장하고 싶다”고 말한 결과, 신입 여신이 제공한 특수 성장 보조 기능이다.

**성장 방식:** 이 작품의 성장은 먼치킨형이 아니라 경험 축적형이다. 주인공은 처음부터 강하지 않으며, 이상한 사건과 극한 상황을 버텨내면서 조금씩 성장한다. 주요 성장 요소는 체력, 근력, 적응력, 정신력, 위기 대응력, 도구 활용, 투척 능력, 구조 이해, 파티 조율 능력이다.

**주요 세력:** 인간 왕국들 – 인간 사회의 중심 세력. 왕, 귀족, 기사단, 신전, 길드가 얽혀 있다. 숲의 엘프 공동체 – 자연과 조화를 중시하며 외부 문명과 거리를 둔다. 다크엘프 집락 – 폐쇄적이며 외부 세력과의 접촉을 경계하는 독립 세력. 드워프 공방 연합 – 장비, 광물, 공예, 제작 기술의 중심 세력. 마탑 – 마법 연구와 마도구 개발, 고대 유적 해석을 담당하는 거대한 연구 세력. 국가와 협력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독자적으로 움직인다. 드래곤 개체군 – 국가에 속하지 않는 재앙급 존재들. 개체별 성향 차이가 극심하다. 신계 – 직접 전면에 나서지 않지만 세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위 질서. 길드 세력 – 모험가 길드, 상인 길드, 의뢰 조직 등 현실적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실무 세력.

**주인공 파티 구성:** 주인공 – 평범한 인간. 유일한 상식인이지만 점점 이세계에 가장 잘 적응해가는 성장형 인물. 드래곤 – 우연한 사건으로 주인공과 엮여 동료가 된 레드 드래곤. 강력한 전투력과 위험한 개성을 지닌다. 엘프 – 겉보기에는 차분하고 정상적이지만, 문화적 감각과 가치관이 인간과 크게 어긋나 있는 원거리딜러 동료. 인간 – 파티 내에서 가장 현실적인 판단과 사회적 상식, 인간 사회와의 연결 고리를 담당하는 동료. 주인공과는 다른 방향의 인간성을 보여주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