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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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so-far> 프롤로그.
2025년 대한민국 서울.
그곳에 1평 남짓한 고시원에는
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한 백수
유진성이 살고 있었다.
“아.각성하고 싶다.”
진성이 체념하며 바라는
저 ‘각성’이란 10년전부터
게이트에서 넘어온 마물 ‘소울이터’들에 대항하기 위해 천당의 조물주들이 만든 이능이었다.
그로부터 10년.
세계는 각성자 제일주의가 되었고 진성은 그 사회의 패배자를 탈출하고자 각성을 간절히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
진성은 체념했다.
“그래.내 팔자가 이런걸 어떻겠어.포기하자.”
진성이 체념하고 포기하려던
그순간.
띠링-
익숙한 상태창 소리가 났다.
[각성하셨습니다.]
???
각성했다고?
이제와서?
‘포기했는데..?’
진성은 놀랐지만 덤덤히 외친다.
“상태창”
—
[상태창]
이름:유진성
이능:세계관창조(EX)
세계관을 창조하여
인과율을 비튼다.
스킬 [세계관창조1달1회]
—
???.. 이게뭐지?
‘작가하려다 실패한게 여기서 드러나냐?’
아무튼 진성은 노트에 원하던
세계관을 그려넣었다.
‘악마의성…물론 내가 마왕’
유치한 상상.
진성은 원래부터 이런걸 좋아했다.
‘천당놈들.부셔주지.’
[세계관 창조자의 열망이
세계관을 창조합니다.]
[대기중]
이걸 30분이나 기다렸다.
[대기중]
뭔놈의 대기가 이렇게 오래걸려?
뭐. 이능이 그런 거겠지.
하고 넘겼다.
**
[세계관이 창조되었습니다.]
—
[세계관]
악마필드
마왕:유진성
부관:메갈리니아
마물:500마리
—
세계관이 창조되었다.
부관인 메갈리니아는
전형적인 한국미소녀(여중생)
정도의 인상이었다.
1화
2025년 대한민국 서울.
화려한 네온사인이 밤하늘을 수놓는 불야성의 도시라지만, 그 빛조차 닿지 않는 그림자가 있다.
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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