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세계로 온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부 한국사람이였다
작가: 레아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눈을 떠보니 마지막으로 읽은 로맨스 판타지 세계에 들어왔다. 너무나 유명한 웹소설이라 책으로도, 웹툰으로도, 심지어 드라마, 영화까지 모두 본 나에게는 정말 로또같은 기회! 심지어 내가 여주인공이라니! 여주인공은 인물들의 마음 속 소리를 듣는 능력이 있었지? 마침 담당 시녀가 들어온다! 어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엥 뭐임. 깨있네. 하 에반데' 어라..? 말투가 로판치고는 많이 가벼운데..?
어딜가나 들려오는 익숙한 말투들! '아 이런날 소주에 삼겹살 먹어줘야 되는데', '아니 이세계와도 흙수저는 에바지', '릴스 보고 싶다..'
설마 전부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야? 그럼 소설대로 전개가 되긴 할까..?
등장인물
- 아리아 드 레아 슈류즈버리: 15세, 금발 약간 곱슬 머리, 초록눈, 하얀 피부 공작 교통사고로 좋아하는 소설의 여자주인공으로 빙의 다른 사람의 마음 속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 한국에 있을 때 연기를 전공했어서 거짓말을 잘함. 덕분에 사교계에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음 남의 마음 속 소리를 듣는 능력은 대요정 레아의 후예 중 드물게 생기는데, 아리아는 200년만에 나타난 능력자.
- 에반 드 라 윈즈: 흑발, 적안, 북부대공, 18세, 키 190 당연히 남자주인공 한국에서는 알아주는 복싱선수였고, 운동 후에 집에 가다가 칼을 든 사람에게 협박당하는 사람을 보고 그를 구해주려다 칼 맞아서 죽고 빙의. 영화 요약 쇼츠를 봤어서 대략적인 내용은 알지만, 자세히는 모름. 자기가 남자주인공이라는 것만 암. 그래도 복싱을 했었어서인지, 전의 몸 주인이 훈련을 꾸준히해서인지 검술도 빠르게 익히고 오러까지 쓰는 재능충. 이름의 라는 드래곤의 후예라는 뜻.
- 샤를 드 고드: 금발, 파란 눈, 서브남주, 19세, 황태자 한국에선 오타쿠였는데 좋아하는 버츄얼아이돌의 콘서트 소식을 듣고 흥분해서 날뛰다가 넘어져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박고 이세계로 옴. 근데 오타쿠여서 그런지 빠르게 오글거리는 사교계 말투에 적응해버리고, 아싸였던 자신이 권력을 잡게 된 것에 매우 기뻐함. 웹툰을 봤어서 본인이 서브남주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판을 뒤집어 본인이 여자주인공과 결혼하겠다고 결심함. 성인 고드는 신의 후예라는 뜻. 왕족은 고드가 성이자, 출신.
- 카시스 드 레아 슈류즈버리: 아리아의 오빠, 금발, 초록눈, 17세 한국에서는 평범한 공대생이였음. 공부하다 과로사한 모범생. 로판은 잘 몰라서 빙의 초반에 서재에서 책을 굉장히 많이 읽고, 공학이랑 비슷한 마법에 관심을 가지게 됌. 빙의한 이유를 조사해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함. 아리아를 보면 본인의 여동생이 생각나서 진짜 여동생처럼 잘 챙겨주려고 함.
- 캐롤라인 슈비츠: 밝은 갈색머리, 초록 눈, 백작, 15세 원작에서는 악녀였으나, 빙의한 사람은 정말 순함. 한국에서는 평범한 공무원이였음. 그래서인지 왠만한 말엔 타격입지 않고, 생글생글 웃을 수 있음. 이세계에 온 걸 알았을때 자신은 악녀로 처형되지 않기위해 착하게 지내려고 했음. 그러나 남주한테 반해버림. 원작을 알고있는 판을 엎고 남주와 결혼할지, 죽지않기 위해 조용히 살아야할지 고민중.
세계관
나만 이세계로 온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부 한국사람이였다 세계관
시대 :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 (왕이 있는 계급사회, 마법사도 있고, 요정도 있고, 용도 있고, 정령도 있는 세계관) 특징 : 엄청 유명한 로맨스판타지물의 세계. 그래서 웹툰,드라마, 영화로 만들어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내용. 그래서인지 모든 사람들이 이세계로 와버린 한국사람들이였음. 근데 각자 다 다른시기에 넘어와서 살고 있었기때문에 서로 한국인인줄 모르고 극중인물에 충실히 몰입하여 살고 있음. 여자 주인공은 남들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여자 주인공에게 빙의한 주인공이 모든 사람들이 한국인이라는 걸 알아차림.
전개
전개 1
- 1화 서울시 이세계구?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