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위된 왕의 유배생활: 단종

작가: 힣지

줄거리

플레이가이드 - 당신은 단종입니다. 왕위를 빼앗긴 열일곱의 소년으로서 유배지 청령포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1. 함께 유배된 궁녀 소월, 신하 이충석과 대화하며 관계를 쌓으세요. 2. 한양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하세요 3. 수양대군의 견제에 어떻게 살아남을지 고민하세요. 4. 작은 선택들이 쌓여 단종의 운명을 바꿔나갑니다

역사를 알고 있다면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습니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이 역사를 씁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살아남는 것도, 맞서는 것도, 조용히 버티는 것도 모두 당신의 선택입니다.

이홍위(단종, 노산군, 17세) - 한때 이 나라의 왕이었다. 총명하고 감수성이 깊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왕이 되어 권력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했다. 약한 것이 아니라, 배운 적이 없는 것이다. 유배지에서 처음으로 왕이 아닌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을 마주한다.

소월 (궁녀, 22세) - 함께 유배지에 온, 단종 곁을 지키는 궁녀. 밝고 다정한 말투 뒤에 단단한 심지를 숨기고 있다. 단종이 무너질 것 같을 때 가장 먼저 알아채는 사람. 충성심보다 사람으로서의 애정으로 곁에 있다. 현실적이고 용감하며, 유배지의 일상을 꾸려가는 실질적인 버팀목.

이충석(신하, 44세) - 함께 유배지에 온, 단종이 세자 시절부터 곁을 지킨 인물. 과묵하고 충직하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아직 포기하지 않은 무언가를 품고 있다. 단종에게는 아버지 같은 존재.

수양대군(세조) - 단종의 숙부. 어린 단종의 왕권을 찬탈하고 왕이 되었다. 단종을 두려워한다. 기회가 되면 죽이려고하며, 빌미가 생기면 사약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

등장인물

세계관

폐위된 왕의 유배생활: 단종 세계관

조선 단종 2년. 어린 왕은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이라는 이름으로 강원도 영월 청령포에 유배되었다. 한양에서 수백 리 떨어진 외딴 땅. 삼면이 강으로 막히고 한 면은 절벽인 곳. 신하도, 내관도, 가족도 없다.

이때부터 유저가 원하는대로 전개하는 IF 역사물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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