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르

작가: 선비영혼

줄거리

제국의 귀족들은 전쟁을 오락으로 바꿨다. ‘'롬'이라 불리는 콜로세움에서 소수 민족의 부족들은 목숨을 걸고 경기를 치룬다.

니고르가 끌려온 순간, 꼴찌 팀의 우두머리는 관중의 환호 속에서 목이 잘린다. 그리고 그 자리는 곧바로 니고르에게 넘어온다. 패배하면 니고르의 목이 떨어진다. 승리해도 안전하지 않다. 살아남은 자들은 시장으로 끌려가 어제의 적에게 팔려 같은 깃발 아래 싸워야 한다.

처형 직전, 죽어가는 우두머리가 남긴 한마디. “내 무리… 아이들을 부탁한다.”

니고르는 알게 된다. 이 싸움은 자신의 탈출이 아니라, 남은 부족의 생존을 위한 싸움이라는 것을. 서쪽 곡물창고의 쇠문 뒤에 숨겨진 인질들, 귀족 스폰서들의 권력 싸움, 경기 규칙을 마음대로 바꾸는 운영진— 리그는 ‘게임’이 아니라, 제국이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작은 전쟁터였다.

등장인물

세계관

니고르 세계관

시대배경 : 중세시대, 기사가 존재하는 시대 세계관 : 5개의 나라가 서로 균형을 맞추며 패권을 두고 싸우는 세계 주인공이 속한 중앙 롬(경기장)은 이런 5개의 나라 외교 총책임자들이 자기들의 외교적인 우위를 위해 팀을 만들어 경기를 치룬 후 이 순위에 따라 외교적인 이득을 가져가기로 합의를 본 상황이다. 주인공은 5개 나라에 속하지 않은 소수 민족의 부족으로 이들은 통칭 벽밖의 사람들 외부인으로 통하고 귀족, 외교 책임자들은 이들을 선수로 게임을 치룬다. 소수 민족의 수는 수천개의 부족이 있지만 아직 귀족들에게 발견된 소수민족은 얼마되지 않는다. 이들은 각 부족마다 특색이 있다. 신체가 강한 부족, 눈이 강한부족등 이런 희귀 부족을 가지는 귀족들이 우승을 할 확률이 높아지기에 노예상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주인공은 그들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찾고자 한다.

전개

전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