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작가: peaceo

줄거리

우리는 매일 돌고 있다.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은하를 돌고, 은하는 알 수 없는 중심을 향해 움직인다. 하지만 아무도 묻지 않았다. "그 중심에는 무엇이 있는가." 인류가 접근하지 못했던 우주의 중심. 사람들은 그곳을 죽음의 공간, 블랙홀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 안에는 검은 어둠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곳에는 우주의 모든 세계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관리사무소가 있었다. 그리고 매일 우주를 한 바퀴 돌며 사라질 세계와 기억해야 할 세계를 기록하는 사람들. 그들은 스스로를 동네지기라고 불렀다. 평범한 청년 김도윤은 어느 날 이상한 문자를 받는다. [동네관리소] 순찰자가 공석입니다. 후임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전임 순찰자 : 김태식 그 이름은 17년 전 사라진 자신의 아버지였다. 도윤은 아버지의 흔적을 따라 우주의 중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는 죽은 것이 아니었다. 첫 번째 순찰자로 아직 우주를 돌고 있었다. 그리고 17년 뒤의 자신이 남긴 경고. "중심으로 오지 마." 도윤은 선택해야 한다. 인간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끝낼 것인가. 우주의 운명보다 더 중요한 질문. "평범한 하루를 지킬 가치가 있는가."

등장인물

세계관

동네 한 바퀴 세계관

《동네 한 바퀴》 세계관 설정

1. 세계의 배경

■ 전체 세계관 : 「순환하는 우주」

이 세계의 우주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다.

모든 것은 순환한다.

행성은 태양을 돌고, 태양은 은하를 돌고, 은하는 더 거대한 질서를 따라 움직인다.

하지만 모든 순환에는 중심이 존재한다.

인류는 그 중심을 발견했고, 그것을 블랙홀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진짜 이름은 따로 있었다.

---

「중심」

우주의 모든 기억과 가능성이 모이는 장소.

죽음과 탄생.

시간과 공간.

과거와 미래.

모든 것이 지나가는 곳이다.

인간은 그곳을 파괴의 공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우주를 유지하는 관리 구역이었다.

---

2. 시대 배경

■ 시대 : 가까운 미래 ~ 먼 미래

인류는 이미 우주 시대에 진입했다.

달과 화성에 도시 건설

태양계 외부 탐사 성공

인공지능과 우주 기술 발전

수많은 행성과 생명체 발견

하지만 인간은 아직 우주의 중심에 도달하지 못했다.

수백 년 동안 수많은 탐사선이 중심으로 향했지만 모두 사라졌다.

기록도.

신호도.

존재했다는 흔적조차.

---

인류는 결론 내렸다.

"중심에는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진실은 달랐다.

---

3. 우주의 중심 「블랙홀」

■ 겉으로 알려진 모습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죽음의 공간

빛도 탈출하지 못하는 곳

접근 불가능 지역

---

■ 실제 모습

블랙홀은 거대한 문이다.

그 안에는 다른 법칙이 적용되는 공간이 존재한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공간은 고정되지 않는다.

기억이 곧 현실이 된다.

---

블랙홀 내부에는:

중심 관리사무소

기억 보관소

세계 기록실

순찰자의 공간

이 존재한다.

---

4. 중심 관리사무소

■ 역할

우주 전체의 균형을 관리하는 장소.

하는 일:

① 세계 기록

모든 문명의 시작과 마지막을 기록한다.

② 기억 보존

사라진 세계가 완전히 잊히지 않도록 보관한다.

③ 순찰 관리

각 세계를 관찰하는 동네지기를 관리한다.

---

겉모습은 오래된 동네 관리소와 비슷하다.

낡은 책상.

오래된 서류함.

작은 전등.

하지만 창문 밖에는 수억 개의 별이 있다.

---

5. 동네지기

■ 정의

우주의 각 지역을 순찰하는 관리자.

신이 아니다.

왕도 아니다.

---

동네지기는 선택할 수 없다.

멸망을 막을 수도 없다.

죽음을 되돌릴 수도 없다.

---

그들이 하는 일은 하나.

끝까지 바라보고 기억하는 것.

---

6. 동네지기의 규칙

첫 번째 규칙

생명의 선택을 강제로 바꾸지 않는다.

---

두 번째 규칙

자신이 사랑하는 세계라고 해서 특별하게 대하지 않는다.

---

세 번째 규칙

기록보다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

네 번째 규칙

자신의 기억을 잃지 않는다.

---

하지만 가장 어려운 규칙이 있다.

---

다섯 번째 규칙

"한 사람의 하루도 하나의 세계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

7. 기억의 골목

죽은 사람들이 돌아가는 길.

사람은 죽으면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이름.

사진.

추억.

사랑받았던 기억.

---

하지만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이 만나는 길은 사라진다.

그 길을 관리하는 것이 동네지기의 역할이다.

---

어린 시절 김도윤이 본 검은 골목은 바로 이곳과 연결된 길이었다.

---

8. 주요 인물 설정

■ 김도윤

평범한 인간.

어릴 때 죽은 사람들의 길을 본 유일한 아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두 번째 동네지기가 된다.

특징:

특별한 힘 없음

인간적인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함

완벽하지 않은 존재의 가치를 믿음

---

■ 김태식 (아버지)

첫 번째 인간 동네지기.

17년 전 우주의 중심으로 사라진 인물.

인류 최초로 중심에 도착했다.

그는 지구를 삭제할 권한을 얻었지만 선택하지 않았다.

---

그가 남긴 질문:

"불완전한 존재는 살아갈 가치가 없는가?"

---

■ 미래의 김도윤

17년 뒤의 도윤.

수많은 멸망을 본 순찰자.

처음에는 모든 생명을 지키려 했지만 결국 지쳐버린 인물.

현재의 도윤에게 경고 영상을 보낸 이유는 하나.

---

"나와 같은 선택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

---

9. 세계관의 핵심 주제

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

"우주처럼 거대한 존재 앞에서 한 사람의 하루는 의미가 있는가?"

---

정답은 힘이 아니다.

기술도 아니다.

---

누군가를 기억하는 마음.

평범한 하루.

작은 선택.

---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

---

장르 방향

우주 판타지

SF 미스터리

감성 판타지

철학 판타지

가족 드라마

핵심 키워드

#동네한바퀴 #우주의중심 #블랙홀 #동네지기 #기억의골목 #사라진아버지 #미래의나 #우주의관리자 #마지막순찰 #인간의가치

전개

전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