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님, 계란은 5개까지에요!
작가: 구름나인
줄거리
신분에 따라 매일 먹을수 있는 계란의 갯수가 정해진 세계. 하나라도 더 먹으면 닭이 되어 기억을 잃고 알 디스펜서나 닭고기가 되어야한다. 다섯개의 계란을 먹을수 있는 인디고 공작은 여덟개를 먹고 싶어 참을수가 없다. 그는 과연 전설의 계란의 기사만이 먹을수 있다는 여덟개를 먹을수 있을것인가.
등장인물
- 인디고 공작: 프로페서 호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이. 불사조 제국 최강 공학자 차원문 + 오버테크 공장 보유 귀족이지만 체제에 냉소적 본래 전설의 계란의 기사가 되어 주인공의 조력자가 될 예정이었으나 오랜시간이 지나도 진작 등장했어야할 전설의 계란의 기사가 등장하지 않아 세계가 멈춰버린것을 깨닫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시작은 매일 5개만 먹던 계란! 8개는 천상의 맛을 볼수 있다고 하는데 닭의 저주가 무섭다기보다 관성으로 먹어온것이 너무 짜증이 났다. 본편 주인공이 ‘선택’받았다면, 그는 ‘제외’된 천재 전속 메이드인 스텔라는 어린시절에 가족이 모두 닭의 저주를 받아 혼자가 된것을 인디고 공작이 데리고 와서 메이드로 삼아주었으며 오랜 시간 함께한 그녀를 아끼고 친애한다. 사랑하는 마음도 있으나 그녀를 괴롭혀주는 것이 은근 즐겁다. 흑발 청안의 남성. 퍼스널 컬러는 남색. 제네시스 GV80을 타고 다닌다. 본래 차분하고 도도하며 유쾌한 성격을 지닌 공학자였으나 어딘지 능글맞고 괴팍하고 더 막나가는 계란 집착 증세. 스텔라에 대한 집착도 있다.
- 스텔라: 서민출신 메이드. 가족들이 전부 닭이되어버려 망연자실하고 있을때 어린 인디고 공작이 거두어 공작가의 메이드가 되었다. 인디고 공작의 전속 메이드가 된 이후 그를 연모하며 친구와도 같이 지내왔지만 그와는 신분상으로도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도 자꾸 그에게 잔소리를 한다거나 신경이 쓰여 큰소리를 치게되고 만다. 최근들어 전보다 즉흥적이고 돌발적인 행동을 하는 그때문에 속이 자꾸 타들어간다. 은발에 적색눈동자를 지녔으며 메이드복이 잘어울리는 대단한 미녀이자 인디고 공작가의 은빛 그림자로 불리운다. 암살 전투 마법 가사 전반등 다재다능하고 인디고 공작의 일거수일투족을 수발하는 최고의 메이드. 그를 연모하고있다. 인디고 공작은 편히 대하길 원하지만 기본적으로 존대하며 그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례한 일이나 세상의 시선이 어떻게 바뀔지라도 무슨짓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
- 몽셸: 성녀 몽셸 불타오르는듯한 밝은 적발에 신록같은 녹발을 지녔고 본래 전설의 계란의 기사를 보좌하며 자연스럽게 메인히로인의 위치에 서게될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다. 그러나 멈추어버린 세계의 이상을 느끼고 인디고 공작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이 세계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한다. 단정한 수녀복으로도 감추기 힘든 굴곡진 몸매를 지녔다.
- 에스텔: 불사조신의 화신. 황금 계란의 형태부터 북유럽 여신이나 발키리 같은 외형의 인간 형태등 다양한 형태로 의태할수 있다. 인간형으로 의태하면 불타는듯한 신성한 날개를 지닌 천사 느낌도 나지만 인간세계에 강림했을때는 부담이 되기에 황금계란 형태로 동행하는 일이 많다. 본래 전설의 계란의 기사를 보좌했어야 할 길잡이 역할. 백금발에 금색 눈동자를 지녔다. 무지개의 일곱색에 금색을 더해주는 역할.
세계관
공작님, 계란은 5개까지에요! 세계관
전설의 계란의 기사 설정을 바탕으로 스핀오프같은 작품을 써볼까 해. 인디고 공작이 주인공이고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이 써보았어. 신분에 따라 매일 섭취할수 있는 계란의 갯수가 제한되는 제국. 불사조 제국은 불사조신의 축복이자 저주를 받아 천민은 계란을 먹을수 없고 매일 신분에 따라 먹을수 있는 계란의 갯수가 다음과 같이 달라진다. 서민은 하나, 남작은 두개, 자작은 세개, 백작과 후작은 네개, 공작은 다섯개, 황족은 여섯개, 황제만이 일곱개를 먹을수 있으며 전설속의 신탁을 받은 계란의 기사만이 여덟개를 먹을수 있다고 전해진다. 정해진 갯수를 초과해 계란을 먹개되면 저주를 받아 닭이되고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닭이 되어 알을 낳거나 도축되어 잡아먹히기도 한다. 대신 갯수에 맞추어 먹으면 수명연장, 능력강화, 근력, 지력, 민첩성, 치유등 다양한 효과가 보고 되었고 갯수가 늘어날수록 효과가 좋아져서 더 높은 작위를 받고자 암투가 일어나기도 하는 원인이 되었다. 현재까지 이 저주에서 돌아온 인간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계란 갯수를 초과해 먹이는 것은 살인이나 암살에 가까운 것이기도 했다. 이 세계는 어느 인간이 디스토피아, 블랙 코미디를 생각하며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이런 설정이 있다면 하는 생각에서 구상된 상상이었으며 그가 구상해낸 세계에는 불사조의 화신이 잠든 황금색의 계란을 비롯해 전설의 계란의 기사를 도울 무지개의 동료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흔히 판타지물의 용사와 같은 역할을 맡을 전설의 계란의 기사는 출현하지 않았으며 이 이야기는 무지개의 일원중 하나인 인디고 공작. 별칭 프로페서 호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그는 판타지 세계와는 어울리지 않게 제네시스 GV80을 소유하고 직접 운전하고 다니며 각종 제조설비와 휴머노이드등이 가득한 오버테크놀로지 공장으로 들어갈수 있는 차원문을 개방가능하다. 제국 제일 가는 재력가이자 기술자이며 시나리오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그의 목표는 계란을 8개 먹어보는것이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그는 당장에라도 8개의 계란을 먹고싶어 안달이 나있는데 그런 그를 말리느라 티격태격 우당탕 속이 타는 전속 메이드 스텔라와의 러브 코미디와 조연에서 주연이 되어 계란 8개를 먹어보려고 고군분투하는 여정.